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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317089> 다들 먹고 싶은 음식을 적어보자 :: 668

익명의 참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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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익명의 참치 씨 (4uyeaE.D8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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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981077> 누워서 세우는 47번째 잡담 주제글 :: 820

익명의 양머리 씨

2023-10-17 21:25:05 - 2024-04-25 15:52:33

0 익명의 양머리 씨 (yLIWnwD3Cc)

2023-10-17 (FIRE!) 21:25:05

도배하면 일하다가도 튀어나와서 후려갈긴다

790 익명의 참치 씨 (XxV4NozbuQ)

2024-04-13 (파란날) 15:03:27

에휴 뉴스보면 환멸이 심해져서 아예 유튜브에 있는 그런채널 다 추천안함 눌러놨으니 마음이 좀 편해졌다.

791 익명의 참치 씨 (XxV4NozbuQ)

2024-04-13 (파란날) 15:12:06

덤으로 국뽕채널 이런것도 죄다 추천안함 해놨지롱 ㅋㅋㅋㅋ

792 안경의 참치 씨 (b6Hxlxn2xI)

2024-04-13 (파란날) 17:23:50

Q. 한글 로렘 입숨은 없나?
A. 님들라면드시지마세요체질이라는게바뀝니다 가 한글 로렘입숨이다

793 익명의 배?틀러 씨 (JkflJ6yndI)

2024-04-13 (파란날) 20:51:10

시즌 n번째 오랜만이야 참게

794 익명의 참치 씨 (c5wMfFou4M)

2024-04-14 (내일 월요일) 00:11:37

>>793 고대참치의 귀환

795 익명의 배틀러 씨 (ysxWiGildk)

2024-04-14 (내일 월요일) 06:43:06

알림같은게 날라오면 좀 더 자주 올텐데

796 익명의 참치 씨 (1ZvZFjh45c)

2024-04-14 (내일 월요일) 15:38:46

어장에 뉴스레터가 생긴다면

797 안경의 참치 씨 (GuWSHq0hMY)

2024-04-15 (모두 수고..) 01:30:18

안정감 있는 맛이다.

798 익명의 참치 씨 (RB0cfnIeDQ)

2024-04-15 (모두 수고..) 08:36:28

>>797
대강 뭔지 아는 게 3개 정도.

799 익명의 참치 씨 (p0IctKvbqE)

2024-04-15 (모두 수고..) 10:26:38

여기 림버스 하는 사람 있나?

800 익명의 삼류 개발자 씨 (1kdOPV0mao)

2024-04-15 (모두 수고..) 20:03:09

>>799 있지. 있을걸.

801 안경의 참치 씨 (0.jQVwG8mk)

2024-04-16 (FIRE!) 14:08:49

실존하지않는 가상의 책 독서토론하는 어장 없나(벅벅)

802 안경의 참치 씨 (0.jQVwG8mk)

2024-04-16 (FIRE!) 14:28:03

사실 내가 하고싶다

803 익명의 참치 씨 (ST/NMwUGwk)

2024-04-16 (FIRE!) 14:35:44

>>801 묵직한 삐에로 김성빈처럼 말이지

804 익명의 참치 씨 (6Amd9TzKr2)

2024-04-16 (FIRE!) 17:28:12

ai가 만들어준 가상의 책

제목: 그림자 도서관
줄거리: 금지된 책들이 모여있는 그림자 도서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도서관 사서인 주인공은 그림자 도서관의 비밀을 밝히고자 합니다.

제목: 해가 지는 곳까지
줄거리: 한 마을 사람들의 삶을 100년 동안 그려낸 장편 소설입니다. 사랑, 죽음, 운명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마법적 리얼리즘 문학의 대표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제목: 마지막 마법사
줄거리: 마법이 사라진 세상에서, 마지막 마법사로 남은 소년의 이야기. 소년은 세상에 마법을 되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성장한다. 마법과 과학, 그리고 인간 본성에 대한 이야기.

제목: 달의 저주
줄거리: 달에 저주가 걸려 인간이 달에 발을 들이면 죽게 된다는 미래. 한 과학자가 달의 저주를 풀기 위해 위험한 도전을 한다. 과학, 종교, 그리고 인간의 탐욕에 대한 이야기.

제목: 멸망한 도시
줄거리: 미지의 바이러스로 인해 멸망한 도시에서 일어나는 살인 사건을 다룬 소설. 명탐정은 제한된 시간 안에 범인을 찾아야 한다.

805 익명의 부지러니즘 씨 (WykIKPnOBU)

2024-04-17 (水) 17:46:06

>>799 날 불렀나?

806 익명의 부지러니즘 씨 (WykIKPnOBU)

2024-04-17 (水) 17:54:58

림컴은 오픈때부터 했습니다 사실 로보토미 라오루도 했습니다 프문의 역사와 함께한 사람입니다 나에게 림컴이야기를 달라 뉴비는 환영입니다 아니 제발 와줘 뉴비

807 익명의 참치 씨 (D8o04R3vD6)

2024-04-19 (불탄다..!) 14:26:33

주말에 자유수영 가려고 했는데 귀 염증때문에 못가겠다 ㅠ

808 익명의 참치 씨 (opABhPN1zI)

2024-04-20 (파란날) 13:26:00

비오는 주말

809 익명의 참치 씨 (EijSgFM9v.)

2024-04-20 (파란날) 15:56:01

댕댕이한테 바퀴벌레 인형 선물하니까 하루만에 운명함

810 익명의 참치 씨 (opABhPN1zI)

2024-04-20 (파란날) 16:23:13

인형의 종류는 다양하구나

811 익명의 참치 씨 (sbyC4CoZZE)

2024-04-20 (파란날) 22:54:22

바퀴벌레라고 해도 귀여운 종류 아닐까.
우리 집 개는 봉제인형 주면 5분 안에 박살내고 솜 먹으려고 해서 아예 못 주고 있어.

812 익명의 참치 씨 (sbyC4CoZZE)

2024-04-20 (파란날) 22:55:08

귀여운 바퀴벌레 인형을 찾아볼까 싶어 바퀴벌레 인형을 구글에 검색해봤는데 다들 쓸데없이 현실적이군...

813 익명의 부지러니즘 씨 (5pRIagWN06)

2024-04-21 (내일 월요일) 11:37:44

죽겠다... 너무힘들다... 어제까지 꽃가루가 낮음이었는데 오늘 보통으로 올라갔어 며칠간 피맛없이 살았는데 다시 목에서 피맛나...

814 익명의 부지러니즘 씨 (5pRIagWN06)

2024-04-21 (내일 월요일) 11:38:01

높음때는 어떻게 살아야하나

815 익명의 참치 씨 (Hm9szoeVF.)

2024-04-22 (모두 수고..) 10:49:02

밖에 나가면 맛난게 많아

816 익명의 참치 씨 (I8zev8X9uE)

2024-04-22 (모두 수고..) 13:48:35

바닥에 노란 가루가 쌓이는 시기

817 익명의 배틀러 씨 (Fkn9I.sWik)

2024-04-22 (모두 수고..) 17:23:30

항상 생각한건데 게임이나 컨텐츠 만들때 이스터에그로 참치어장 로고 박고 싶었어

818 익명의 참치 씨 (VL77IZnF2Y)

2024-04-23 (FIRE!) 17:36:35

알콜중독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술 마시다보니 슬슬 질려간다. 숙취가 거지같기도 하고.
이렇게 자연스럽게 술과 멀어지는건가..

819 익명의 참치 씨 (fziuyStOmA)

2024-04-25 (거의 끝나감) 03:17:37

드디어 귀 염증이 다 나았다

820 익명의 부지러니즘 씨 (lEEqj7PjCE)

2024-04-25 (거의 끝나감) 15:52:33

친구들이랑 각자 모교 내신 이야기 하다가 컬쳐쇼크 받음... 아니 원래 고등학교 수업에서 예제 잘 안풀어줘? 우린 주요 과목은 적어도 시험 일주일 전에는 진도 끝내고 일주일은 예제 풀어주면서 시험 대비 했었는데. 다른데는 시험 전날까지도 진도를 나가고 예제는 그냥 교과서 날개 정도밖에 안풀어줬다고...? 진짜로??

>1597038237> 집사, 시작합니다. :: 240

익명의 참치 씨

2024-02-22 10:16:06 - 2024-04-24 22:48:45

0 익명의 참치 씨 (a6rkXVydQA)

2024-02-22 (거의 끝나감) 10:16:06

안녕하세요.
26일부로 까만 새끼 고양이를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210 익명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22:20:41

두부모래.. 물에 녹는다고 적혀있고 변기에 버리는 집도 있지만
그렇게 하다가는 배관이 막혀서 전부 뜯어내야하는 일이 발생하니까 절대 그러면 안돼

211 익명의 참치 씨 (AvWuPjsoh2)

2024-04-13 (파란날) 22:23:58

>>210 그렇잖아도 불안했기 때문에,
쓰레기 봉투에 넣어 버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만 해도 고양이는 주먹만한 감자를 만들었습니다.

212 익명의 참치 씨 (AvWuPjsoh2)

2024-04-13 (파란날) 22:24:49

고양이에 관한 단어들 중에서,
감자와 맛동산이라는 단어는 전혀 몰랐는데,
고양이 책에서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마침 맛동산 같다고 생각하고 있던 터라,
사람 생각은 다 똑같구나,
실감했습니다.

213 익명의 참치 씨 (ZLgFIjVeiM)

2024-04-17 (水) 00:38:19

https://ibb.co/Yydzcv8

최근에는 어머니의 머리끈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손으로 이리저리 밀치다가,
김치냉장고 밑으로 집어넣습니다.
그리고 냉장고 밑에 팔을 넣어,
스스로 꺼내려고 합니다.

214 익명의 참치 씨 (ZLgFIjVeiM)

2024-04-17 (水) 00:39:37

그러다 꺼내지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야옹거립니다.
연속해서 세 번이나 김치냉장고 밑에서 머리끈을 꺼내준 아버지는,
"너 일부러 집어넣고 장난치지!" 하며 고양이에게 투덜거렸습니다.

215 익명의 참치 씨 (ZLgFIjVeiM)

2024-04-17 (水) 00:40:40

새로 산 간식을 주었는데 전혀 먹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3묶음이나 사 버려, 처치 곤란입니다.

216 익명의 참치 씨 (ZLgFIjVeiM)

2024-04-17 (水) 00:43:09

고양이 방에는 화장실을 두 개 두었습니다.
벤토나이트 모래가 들어간 기존의 평판형 화장실,
두부 모래가 들어간 새로운 대형 화장실입니다.
아직 새로운 화장실은 전혀 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차차 놀이에 활용하며, 적응시켜주려 합니다.

217 익명의 참치 씨 (smXJkX4YB.)

2024-04-19 (불탄다..!) 20:00:11

https://ibb.co/4jZqZBk

오늘도 이상한 자세로 자다가 발각된 고양이 님 입니다.

218 익명의 참치 씨 (smXJkX4YB.)

2024-04-19 (불탄다..!) 20:02:21

아기가 울면 왜 우는지 엄마가 알아듣는 것처럼,
가족들이 차차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알아듣게 되었습니다.
마옹, 하면 놀아달라는 울음소리입니다.
높고 가늘게 끼이, 하면 애교를 부리는 것입니다.
나옹, 하면 불편하다는 뜻입니다.
가르랑, 하면 "나 달린다!", "나 간다!" 하는 뜻인 것 같습니다.

219 익명의 참치 씨 (smXJkX4YB.)

2024-04-19 (불탄다..!) 20:03:25

이불을 덮고 자는 어머니의 머리를 자주 노립니다.
이유는 불명입니다.
어머니가 잠들었을 때, 갑자기 머리를 덮치거나 하기 때문에,
어머니는 머리에 부직포를 두르고 자고 있습니다.

220 익명의 참치 씨 (smXJkX4YB.)

2024-04-19 (불탄다..!) 20:04:49

펫 쇼핑몰의 쿠폰에 혹해서,
수제 간식 테스트용 꾸러미를 구입할 뻔했습니다.
그러나 정신을 차려서, 금방 환불했습니다.
간식은 많고, 이미 골드 등급 회원입니다.

221 익명의 참치 씨 (smXJkX4YB.)

2024-04-19 (불탄다..!) 20:05:26

그래도 수제 간식은 한번쯤 먹여보고 싶기 때문에,
몇 개월만 있다가 구입해보려 합니다.

222 익명의 참치 씨 (smXJkX4YB.)

2024-04-19 (불탄다..!) 20:06:35

부모님이 낚싯대를 만들었습니다.
이전에 쓰던 낚싯대는 너덜너덜해져,
새것을 사려고 하고 있었습니다만,
깃털을 구입한 것과 방울, 줄을 합쳐 꽤 그럴듯한 낚싯대를 만들었습니다.

223 익명의 참치 씨 (smXJkX4YB.)

2024-04-19 (불탄다..!) 20:07:01

고양이는 최근 소파를 오르내리며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평지에서 노는 것에는 다소 질린 듯 합니다.

224 익명의 참치 씨 (smXJkX4YB.)

2024-04-19 (불탄다..!) 20:08:29

입냄새가 요즈음 심합니다.
이갈이를 하기 때문인지,
몸에서도 약한 비린내가 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털갈이는 끝났는지, 쓰다듬어도 털이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225 익명의 꽃씨 (HYYyq1V6QQ)

2024-04-19 (불탄다..!) 20:46:16

이갈이를 하면 몸에서도 비린내가 나는구나 처음 알았어~ 신기해
이제 먼지뭉텅이가 아니고 정말 고양이가 되어가네
무럭무럭 자라렴

226 익명의 참치 씨 (fRkFHFRP9Y)

2024-04-19 (불탄다..!) 23:01:50

>>217 이 게 뭐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고양이다

227 익명의 참치 씨 (4u3DSS0z9.)

2024-04-23 (FIRE!) 08:44:50

>>225 이갈이를 하면 잇몸을 이가 뚫고 나오기 때문에 입에서 비린내가 난다고 합니다.
그런 입으로 몸을 그루밍 하니, 몸에서도 비린내가 나는 듯합니다.

>>226 이럴 때 매우 고양이답습니다.

228 익명의 참치 씨 (4u3DSS0z9.)

2024-04-23 (FIRE!) 08:46:04

https://ibb.co/Hr6K5DZ

지칠 정도로 놀아주었더니 비리비리해진,
오늘의 고양이 님입니다.

229 익명의 참치 씨 (4u3DSS0z9.)

2024-04-23 (FIRE!) 08:47:44

이번에는 바둑알을 김치냉장고 밑에 집어넣고,
빼면서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바둑알은 할아버지의 유품이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하늘나라에서 우리 새 식구를 지켜보고 놀아주시는 것 같다고 생각해,
왠지 그만두게 할 수 없었습니다.

230 익명의 참치 씨 (4u3DSS0z9.)

2024-04-23 (FIRE!) 08:49:38

https://ibb.co/XyvCVDc

혈육이 누드김밥이라며 사진을 보내주었습니다.
덮은 것은 컴퓨터 프린트 덮개인데,
프린트가 없어진 뒤로 쓸모없어져 있다가,
고양이가 들어온 뒤 이불 대용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231 익명의 참치 씨 (4u3DSS0z9.)

2024-04-23 (FIRE!) 08:50:57

양치질을 할 때 몸부림이 전보다 훨씬 덜합니다.
훈련이 효과가 있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완전히 얌전하지는 않아서,
혹시 칫솔이 딱딱한가 싶었습니다.

232 익명의 참치 씨 (4u3DSS0z9.)

2024-04-23 (FIRE!) 08:51:46

지금은 치카펜을 쓰고 있습니다만,
다음에는 제대로 칫솔과 치약을 따로 살 예정입니다.
근처 펫 마트에는 고구마 맛 치약과 멜론 맛 치약이 있습니다.
고양이가 얼마 전 고구마에 관심을 보였기 때문에,
고구마 맛 치약을 사면 어떨까 합니다.

233 익명의 참치 씨 (4u3DSS0z9.)

2024-04-23 (FIRE!) 08:52:42

최근엔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 자주 놀아주고 있습니다.
마구 달리면서 놀아주기도 하고, 오르락 내리락 하며 놀아주기도 했습니다.
즐거워했습니다.
밤에 우다다 달리는 횟수도 줄었습니다.

234 익명의 참치 씨 (4u3DSS0z9.)

2024-04-23 (FIRE!) 08:53:54

아침에 방을 나왔더니 마침 지나가던 고양이가 먀옹 하고 인사해,
너무 귀여워서 쓰다듬어주고, 놀아주었습니다.
아침밥으로는 습식을 주었더니 맛있게 먹었습니다.

235 익명의 참치 씨 (rLRxbYr8F6)

2024-04-24 (水) 20:45:29

끊임없이 놀아주었더니,
완전히 곤죽이 되어서 잠들어 있습니다.
잠들다가도 낚싯대에 달린 방울을 흔들면,
금방 깨어나 달려옵니다.

236 익명의 참치 씨 (rLRxbYr8F6)

2024-04-24 (水) 20:46:21

마음에 걸리는 점은,
낚싯대 깃털에 피가 묻어있었던 것입니다.
놀아주다가 낚싯대를 물고, 사람이 당기는 과정에서,
입안이 벗겨져 피가 난 게 아닌가 추측하고 있습니다.

237 익명의 참치 씨 (rLRxbYr8F6)

2024-04-24 (水) 20:47:09

입안의 상처 때문인지 맛있게 먹던 습식도 남겼습니다.
그래서 가족들 모두, 고양이가 낚싯대를 물면,
당기지 않고 곧바로 놓게 되었습니다.

238 익명의 참치 씨 (rLRxbYr8F6)

2024-04-24 (水) 20:47:46

곧 병원에 가는 날이기 때문에,
병원에 가서 입 안도 살펴보려고 합니다.

239 익명의 참치 씨 (rLRxbYr8F6)

2024-04-24 (水) 21:55:51

https://ibb.co/zFDSS6R

실컷 놀이하고 비실비실해져,
어머니 품에 아기처럼 안겨있는 고양이 님입니다.

240 익명의 참치 씨 (OQLupE9hcs)

2024-04-24 (水) 22:48:45

>>239 아아 고양이님 귀여워
까만 아가천사로구나

>1596488078> 짝수가 초능력을, 홀수가 부작용을 만드는 어장 3 :: 363

나는날치 씨

2022-03-23 19:57:48 - 2024-04-22 23:42:01

0 나는날치 씨 (9oEsUODFYk)

2022-03-23 (水) 19:57:48

레딧의 https://www.reddit.com/r/AskReddit/comments/dl3obf/you_can_choose_a_superpower_but_the_first_person/
의 참치 인터넷 어장 버전. 말 그대로 짝수가 초능력을 말하면 홀수는 거기에 따르는 부작용을 얹어주면 된다.

첫 번째 어장 tuna>1596246391>
두 번째 어장 tuna>1596249187>

예 : 반경 5M내로 들어온 모든 전자기기가 먹통이 된다

333 익명의 참치 씨 (1eUmeNUy8E)

2024-04-03 (水) 21:00:55

소환과 동시에 연료가 0이 된다. 주유필요.

334 익명의 참치 씨 (UjU63KzcNM)

2024-04-04 (거의 끝나감) 21:20:51

>>333 목선이 연료가 들어갈 리가 없잖아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공책에 타인의 이름을 적고 1분이 지나면 그 사람은 급똥이 마려워진다(1분 내로 가지 않으면 바지에 지린다. 자신의 이름은 적어도 효과가 없다)

335 익명의 참치 씨 (swgcAIx8K6)

2024-04-05 (불탄다..!) 09:08:57

>>334 노예가 없다는 뜻이겠죠(음해)
인류의 멸망을 초래할 수 있는 가장 사악한 자의 영혼을 대장에 봉인하고 있는 위대한 자의 979,887,786,117,767,864가지의 다른 이름에 대해 자각하게 된다.

336 익명의 참치 씨 (t/Oz5xOuRQ)

2024-04-05 (불탄다..!) 22:09:50

숫자를 보면 7로 나눌 수 있는지 바로 알 수 있다

337 익명의 참치 씨 (MAhnzvxNPo)

2024-04-06 (파란날) 01:04:08

다른 숫자로는 나누는 법을 망각한다

338 익명의 참치 씨 (CB6f38MjhM)

2024-04-06 (파란날) 11:09:30

상대방이 기침이 나올듯 말듯한 느낌을 30분간 느끼게 할 수 있다

339 익명의 참치 씨 (AuSr8Mu7xU)

2024-04-06 (파란날) 17:46:00

>>335 엥? 맞는디용?

본인도 느낀다

340 익명의 참치 씨 (J7s.oDtxFc)

2024-04-06 (파란날) 18:56:10

죽고 다시 태어날 때마다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간다

341 익명의 참치 씨 (Z.QI4LArQM)

2024-04-06 (파란날) 20:49:00

>>229
뇌종양이나 치매는 그러니까 적합한 신체에 태어날 생길 때까지 즉사당한다(?)

342 익명의 참치 씨 (gYgr01KDzw)

2024-04-09 (FIRE!) 15:17:49

SCP-458(끝이 없는 피자 상자)를 소유한다

343 익명의 참치 씨 (/QNCfmbF2o)

2024-04-09 (FIRE!) 20:04:36

매일 피자를 먹지 않으면 상자가 2배로 증가한다.

344 익명의 참치 씨 (SjBg20dbuk)

2024-04-12 (불탄다..!) 10:40:21

포도맛 환타 500ml 1병을 마시고 몸매가 빈약한 여성을 터치하면 순식간에 H컵의 가슴을 가진 쭉쭉빵빵한 미녀로 만들어버린다.(외모도 미녀로 바꾼다)

345 익명의 참치 씨 (G6WWGY4WQM)

2024-04-12 (불탄다..!) 15:59:47

여성이 예뻐진 만큼 내 외모는 못생겨진다

346 익명의 참치 씨 (GAMDd.zECI)

2024-04-13 (파란날) 21:28:11

히로아카 세계관에 개성을 가지고 갈수 있다

347 익명의 참치 씨 (YxzOME6ZQc)

2024-04-14 (내일 월요일) 10:43:11

무슨 개성인지는 내가 정할 수 없다

348 익명의 참치 씨 (uNvFSCLc1Y)

2024-04-14 (내일 월요일) 13:44:14

의식해서 윙크하면 충격파(보퍼트 풍력 계급 기준 8등급 이상)를 날릴 수 있다

349 익명의 참치 씨 (/qkMKbxPR.)

2024-04-14 (내일 월요일) 14:10:53

충격파는 눈을 기준으로 구체형의 전방위로 확산된다.

350 익명의 참치 씨 (7TFcWrDXug)

2024-04-15 (모두 수고..) 20:14:09

어둠의 듀얼을 열어서 지는 상대에게 마인드 크래시를 날릴 수 있다

351 익명의 참치 씨 (okPerIkVjU)

2024-04-16 (FIRE!) 09:47:36

헤어스타일이 미친 머리 모양으로 고정된다.

352 익명의 참치 씨 (uNy5CmNt7c)

2024-04-16 (FIRE!) 17:31:17

어떤 수단으로든 죽을 수 없고, 정신이 미칠 수 없게 된다

353 익명의 참치 씨 (GTF5GvLESA)

2024-04-16 (FIRE!) 19:47:49

일반적으로 죽은 상태인 뇌가 정지하고 시체가 되고 흙이 되어도 살아있음 판정을 받는다.

354 익명의 참치 씨 (rZjvz4m9EU)

2024-04-17 (水) 20:32:32

민트초코맛 음식(뭐든지)을 라임맛 펩시로 변환시킬 수 있는 능력

355 익명의 참치 씨 (V8TDJ6Fhsw)

2024-04-18 (거의 끝나감) 00:08:06

같은 양의 민트초코와 펩시를 함께 마신 것처럼 혈당이 쭉쭉 올라간다

356 익명의 참치 씨 (y1asFFQRVc)

2024-04-18 (거의 끝나감) 00:16:42

하루에 한번 세금 뗀 500만원을 얻을수 있는 능력

357 익명의 참치 씨 (dprWhIyJng)

2024-04-18 (거의 끝나감) 07:37:10

매일 하루 2시간씩 자고 코피가 터질 정도로 공부해서 명문대에 합격하고 대학원에 입사해서 15년간 석박 통합과정을 진행하고 대기업에 입사해서 성공에 필요없는 인간관계는 전부 정리하고 취미생활은 전부 버리고 일하지 않으면 능력이 사라진다.

358 익명의 참치 씨 (llKOR1x.SE)

2024-04-18 (거의 끝나감) 14:26:21

2개 이상의 물체를 동시에 만지면 각각 다른 일이 일어난다.
사과라면 하나는 빛을 발하고 하나는 썩는다. 책이라면 하나는 내용을 이해할 수 있지만 다른 하나는 불타버린다.

359 익명의 참치 씨 (PU0Z1YOWpU)

2024-04-18 (거의 끝나감) 18:57:05

어떤 손으로 만졌을 때 어떤 효과가 일어날 지 알 수 없다.(똑같은 종류의 물체를 여러번 만져도 그때마다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

360 익명의 참치 씨 (SSld.2C8kQ)

2024-04-20 (파란날) 23:12:39

상태창

361 익명의 참치 씨 (ii5zje/fpM)

2024-04-21 (내일 월요일) 10:24:08

안보인다

362 익명의 참치 씨 (8aTruEhtKk)

2024-04-22 (모두 수고..) 20:37:34

물질을 같은 양의 방사성 원소로 바꿀 수 있다(예: 금 1kg을 우라늄 1kg으로 바꿈)

363 익명의 배틀러 씨 (Fkn9I.sWik)

2024-04-22 (모두 수고..) 23:42:01

해당 물질을 입에 머금어야만 바꿀 수 있음.

>1597030117> 적당히 파괴해보는 이것저것 :: 459

파괴의 어른이 씨

2023-12-26 20:38:06 - 2024-04-22 09:55:55

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429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08:44:04

아... 이번에 좀 심하다...
관절이란 관절이 다 아픈데
개아파서 4시부터 깨서 피곤해 죽겠고
..이 상황에 출근까지 해야함
죽을까....

430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08:51:23

호르몬 때문인거 아는데
아는데도 너무 힘들다
이번엔 숨 좀 막혀도 타이레놀 먹어야겠음

431 파괴의 어른이 씨 (5krpSu9fWE)

2024-04-13 (파란날) 10:42:14

난 고작 이딴걸 위해 출근했단말인가
편도 30분을 이딴걸 하려고 왔다고?

432 파괴의 어른이 씨 (5krpSu9fWE)

2024-04-13 (파란날) 10:42:30

433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12:18:22

오 햇빛 쬐니까 엄청 나아짐
역시 사람은 해를 보고 살아야

434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14:10:39

내가 나를 과대평가했네....
하... 죽겠다...

435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17:27:07

자고 일어나서 생각하니 과대평가가 맞았다...
하루종일 초코우유 반잔만 마시고 가구배치와 집정리를 다 하려고 하다니
...몰라 옷은 천천히 정리하고...일단 밥부터...

436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19:37:07

원래 산미있는 커피 안좋아하는데 박람회에서 먹은건 꽤 괜찮았음
덥고 좀 피곤한 상태에서 차갑게 마시니까 어 생각보다 괜찮은디?하고 계속 들어감

437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19:40:35

지금 그 커피가 필요해... 절실하게....

438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22:35:47

뜨개모임의 목표...?
그냥 뜨개질하려고 모이는거지

439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22:37:37

근데 사실
뜨개질하자! 하고 모이는 경우는 별로 없고
그냥 다같이 놀자~ 하고 만나면 대체로 다들 자기가 뜨던 편물을 들고 다니기 때문에
카페에서 수다떨다보면 어느새 다들 자연스럽게 뜨개질을 하고 있음

440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22:46:36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취미활동 지원해줄까? 근데 우리가 왜 지원해줘야하는지 말해봐ㅋ 이러면
아 그냥 제 돈으로 할거니까 꺼지세요^^ 라는 생각밖에안들고.....

이런 생각하는 것보다 뜨개질이나 하는 게 낫다
아 스웨터 언제 마무리하냐 귀찮다아아

441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22:51:23

아니...
아니면
나만 그냥 무계획무지성으로 으헤헤 재밌다 오우예 이러고 하는거고
사실 다른 사람들은 취미활동을 다 목표 동기 활동계획 이런 거 정해두고 하는건가??

몰라레후.. 난 그냥 무지성으로 재밌는거 할래....

442 파괴의 어른이 씨 (6DRdnG62cQ)

2024-04-14 (내일 월요일) 11:28:02

맛있는 푸딩을 먹고싶다

443 파괴의 어른이 씨 (Okp/zfeuK6)

2024-04-15 (모두 수고..) 12:35:10

습해......

444 파괴의 어른이 씨 (Okp/zfeuK6)

2024-04-15 (모두 수고..) 13:29:24

아니 미친...
고관절 왜이렇게 아파

445 파괴의 어른이 씨 (5hkEip0uHA)

2024-04-16 (FIRE!) 12:12:50

오늘은 퇴근이 늦겠네...

446 파괴의 어른이 씨 (BGfneidcHw)

2024-04-18 (거의 끝나감) 12:04:30

아싸
떡타산 활토노 둘 다 겟~

447 파괴의 어른이 씨 (BGfneidcHw)

2024-04-18 (거의 끝나감) 12:53:37

아 왜이렇게 졸리냐...

448 파괴의 어른이 씨 (BGfneidcHw)

2024-04-18 (거의 끝나감) 15:32:47

정신을 못차리겠네
춘곤증인가 뭔가....

449 파괴의 어른이 씨 (BGfneidcHw)

2024-04-18 (거의 끝나감) 17:27:07

뭐야 오ㅔ 와요

450 파괴의 어른이 씨 (Yx0mWc5KDg)

2024-04-19 (불탄다..!) 19:11:35

요즘 애들이 아날로그 시계 못 읽는다는 걸 농담이라고 생각했었는데

451 파괴의 어른이 씨 (8sG48syuGo)

2024-04-20 (파란날) 19:08:12

밑반찬 해두고 카레 먹어야지 카레카레~하고 감자 양파 고기 사왔는데
카레 루 깜빡했다.........

452 파괴의 어른이 씨 (8sG48syuGo)

2024-04-20 (파란날) 19:08:40

감자볶음도 맛있어........

453 파괴의 어른이 씨 (8sG48syuGo)

2024-04-20 (파란날) 21:00:36

공사를 했는데 또 물이 샌다고...
진짜 이사가야겠는데

454 파괴의 어른이 씨 (8sG48syuGo)

2024-04-20 (파란날) 21:13:28

이놈의 집구석..
아유

455 파괴의 어른이 씨 (8sG48syuGo)

2024-04-20 (파란날) 21:34:34

오랜만에 애옹
완벽한 둥글둥글....

456 파괴의 어른이 씨 (qANLFb1O0E)

2024-04-22 (모두 수고..) 09:54:12

바로 전에 공사한 호스 이음매에서 물 새는 거였음
그거 조이고 끝남
ㅋㅋ... 에휴

457 파괴의 어른이 씨 (qANLFb1O0E)

2024-04-22 (모두 수고..) 09:55:55

다시 장판 덮고 렌지대 원위치하고 애옹 달래주고 출근하니까 벌써 지침
빨리 침대로 돌아가고 싶어졌음

458 파괴의 어른이 씨 (Vc9GSKDCRc)

2024-04-24 (水) 12:08:48

엄청 기분나쁜 꿈을 꿨단 말이지.....
그리고 그 꿈의 소스가 내 무의식이나 보고 들은 거에서 왔다는게 너무 절망적이다
대체 뭘... 뭘 보고 듣고 경험했던거냐 나는....?

459 파괴의 어른이 씨 (mTfKNTDvog)

2024-04-25 (거의 끝나감) 17:57:12

아으
집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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